추모전 소개
도심 속 천혜의 자연환경과 고품격의 최첨단 시설을 자랑하는 흥륜사 정토원
정토원은 항상 여러분 곁에서 고인을 편안히 맞이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유족 여러분을 중심으로 서비스하여 소중한 고인의 평온한 안식처가 되겠습니다.
청량산 흥륜사는 고려우왕 2년 나옹화상이 개창한 천년고찰입니다. 도량에 들어서면 허허로운 서해가 한눈에 들어오고,
수평선위로 일몰하는 낙조는 만고의 장관을 펼칩니다. 절 바로아래는 송도국제도시가 빌딩으로 숲을 이루고, 인천국제 공항으로 통하는 인천대교는 마치 용이 승천을 하는 듯 하며, 조금 멀리에는 인천국제공항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바다를 품고 빼어난 경관을 가진 흥륜사는 천년 세월가까이 경향시민들의 안식처였고, 불자들의 복을 일구는 성지였습니다. 이러한 흥륜사도량에 2천여 평의 최첨단시설의(납골)추모전을 신축하여 전두환 대통령님 내외분과 불교 각 종단 총무원장스님 사부대중 불자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습니다.
- 첫째 = 옛 부터 "조상님을 좋은 명산에 모시면 후손들이 번영하고 잘된다" 하였습니다.
흥륜사는 서해 최고명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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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 조상님을 모셔놓고 참배하고 싶을 때,
인천 어디서나 버스와 전철로 10-20분에 가능한 가까운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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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 납골당과는 달리,
흥륜사에서 직접 운영관리하기 때문에 믿고 모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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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 최 첨단 시설에다 각 층마다 휴게시설. 분향소. 제례실을 갖추고 있으며,
다른 곳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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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 대 법당과 국제선원, 템플스테이 신도회관,합창단실 등이 함께 있어
생자와 망자가 같이 하는 공간입니다.
일반적으로 추모전하면 서먹한 느낌을 갖지만, 흥륜사 추모전은 마치 호텔과 같은 친근한 느낌을 줍니다. 추모전에 모신 조상님들이 평안해하시고, 극락세계에 드시도록 내 가족처럼 모실 것을 약속드리며, 후손들이 복 받고 번영하시도록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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